먼저 (주)부평농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1991년부터 인천지역을 위주로 농산물 유통사업을 시작하여 꾸준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2001년 인천삼산농 산물도매시장의 개장과 함께 도매시장법인으로 재도약하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농산물 유통회사입니다.

무엇보다 원활한 농산물 유통체계와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여 안정된 유통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지역경제 나아가 국민경제의 발 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회사운영의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 임직원 모두는 생산자와 소비자 여러분 모두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리고자 입하부터 정산 까지 모든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평농산 임직원 일동은 언제나 고객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 는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당사를 성원하여 주신 모든 분의 격려에 답하고자 합니다.

특히, 생산자 여러분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모든 일에 심혈을 기울여 여러분의 성공하는 자리에서 언제나 우리 부평농산 이 같이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부평농산 대표이사 김득연

● 1991.07.01. 수입농산물 취급 개시

● 1996.11.24. 청과부류 전 품목 취급

● 2000.03.03. 대표이사 조남홍 外 이사진 취임

● 2001.04.12. (주)부평농산 초매식

● 2001.05.04. 농산물도매시장법인 지정

● 2001.05.09.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정식 개장

● 2009.03.05. 대표이사 김상현 취임

● 2012.03.05. 대표이사 임재육 취임

● 2015.03.05. 대표이사 허인행 취임

● 2016.12.31. 매출액 1,000억 달성 (1,028억 원)

● 2017.11.10. 2016년도 우수도매법인 선정

● 2018.11.07. 2017년도 우수도매법인 선정 (2년 연속)

● 2019.11.05. 2018년도 우수도매법인 선정 (3년 연속)

● 2020.03.05. 대표이사 김무용 취임

● 2021.12.31. 영업개시 20주년 경과

● 2023.03.06. 대표이사 김득연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