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판매는 도매시장법인협회 회원사에 문의하여 주십시오. 정성을 다하여 상담하고, 최선을 다하여 팔아드리겠습니다.
Quick Link
거래체계도
상장거래원칙
전자경매
위로가기
정부정책자료
통계자료
법인평가자료
해외시장자료
농산물유통 관련기사
가격정보 사이트 링크


제목 신품종 고구마 ‘진율미·단자미·호감미’ 선보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06


 
신품종 고구마 ‘진율미·단자미·호감미’ 선보여
가락시장 홍보·시장평가회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8.11.02 13:27
  • 신문 3054호(2018.11.06) 6면

[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 (왼쪽부터)식미가 우수한 밤고구마 진율미. 고당도 기능성 자색고구마 단자미. 내병충성 호박고구마 호감미.

식미와 기능성, 병해충 저항성에 각각 초점을 맞춘 신품종 고구마 세 품종이 시장에서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부여받았다.

지난달 30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선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고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가 후원한 ‘신품종 고구마 진율미·단자미·호감미 홍보 및 시장평가회’가 열렸다.

이들 세 품종은 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가 육종한 고구마 신품종이다. 이 중 ‘진율미‘는 식미가 우수한 밤 고구마로 조기 재배도 가능한 품종이다. 해남 등 고구마 주산지에서 재배가 확대 중에 있다. 고당도 기능성 자색고구마로 육종된 ‘단자미‘는 타 자색 고구마처럼 가공용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식미가 우수해 일반 유통도 가능하다. 말랭이나 분말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폴리페놀 함유량이 높고, 항산화 활성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호감미‘는 호박고구마로 병해충 저항성이 뛰어나며, 식감은 부드럽고, 말랭이나 칩 등 가공으로도 쓰일 수 있다.

이날 평가회엔 10여명의 가락시장 고구마 유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두 품종을 접한 시장 유통인들은 장단점을 동시에 제기하며 향후 과제도 제시했다.

유통인들의 평가를 종합한 결과 단자미는 겉은 색이  좋은데 속은 색이 너무 진해 소비자 선호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고, 향후 판로 확보에 있어서는 자색 고구마를 찾는 수요층을 공략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진율미는 모양은 좋고, 기존 품종에 비해 퍽퍽함을 개선해 부드럽게 한 점에 대해선 긍정적인 점수가 매겨진 반면, 신품종에 맞는 그 이상의 특출함이 없다는 아쉬움도 드러났다. 호감미는 지역적으로 색이 좋지 못하게 나오는 단점을 개선하면 모양이 양호하고, 맛도 좋아 시장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시장에선 분석했다.

김경욱 기자






첨부파일
제주 양배추 농민, 2차 집회 예고
“가락시장 하차거래 유예는 없을 것” 김경호 서울농식품공사 사장
협회회원사현황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