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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49만2000톤’…제값받기 쉽지 않을 듯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02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49만2000톤’…제값받기 쉽지 않을 듯
  • 강재남 기자
  • 승인 2019.11.29 13:15
  • 신문 3157호(2019.12.03) 6면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올해산 3차 관측조사 결과
지난해보다 2만4400톤↑ 
소비둔화·품질저하 등 우려  


올해산 제주 노지감귤 예상생산량이 49만2000톤 내외로 예측됐다. 하지만, 소비둔화, 품질저하와 비상품 유통 등으로 제값받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위원장 한상헌)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지역 403곳의 감귤원을 대상으로 수확량, 규격별 품질 등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 3차 관측조사 결과, 제주시 14만톤, 서귀포시 35만2000톤 등 총 49만2000톤(±3.5%)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생산량 46만7600톤과 비교해 5.2%인 2만4400톤이 늘어난 수치다.

올해 나무 당 평균 열매수는 873개로 최근 5개년 평균 775개에 비해 98개 많고, 전년보다 79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열매 한 개 무게는 76.1g으로 전·평년 보다 각각 9.2g, 5.1g 가벼웠으며, 극소과 비율은 전·평년 보다 9.7%, 9.6%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 이상 흠이 있어 상품으로 출하해서는 안 될 중결점과율은 14.9%로 전·평년 대비 8.5%, 4.6% 높았다. 선과규격별 열매분포는 S 22.6%, 2S 18.8%, M 13.8%, L 10.0%, 2L 7.8% 순이며, 비상품과는 극소과 및 극대과 비율은 27.0%로 전·평년 보다 7.7%, 7.3% 증가했다.

지난달 20일 기준 당도는 9.4브릭스로 전·평년 보다 0.1~0.2브릭스 낮았으나 산함량은 0.97%로 전·평년 보다 높았다.

감귤관측조사위는 가을장마와 태풍으로 꼭지썩음병 등 부패 및 낙과로 지난 8월에 발표한 2차 관측조사 결과보다 예상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산함량이 0.8% 이하인 감귤은 장기저장을 피하고 산함량이 높은 감귤은 내년 설 명절까지 저장하면서 서서히 출하해 달라”며 “수확이 끝난 나무는 요소 또는 질소 비율이 높은 4종 복합비료를 물에 타 나무에 뿌려 주어 수세 회복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강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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