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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 마늘·양파 재배면적 감소 전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07
올해 마늘·양파 재배면적 감소 전망
  • 최현식 기자
  • 승인 2020.01.03 10:29
 
통계청, 전년 가격 약세 영향...농업관측과 비슷
재배면적 축소, 마늘 11%, 양파 25% 이상 ‘우려’

통계청이 2020년산 마늘 예상재배면적으로 2만4,604~2만6,558ha를 전망했다. 이는 전년 2만7,689ha보다 4.1~11.1% 감소한 면적이다.

또한 2020년산 양파 예상재배면적은 1만6,209~1만8,318ha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2만1,777ha보다 15.9~25.6% 줄어든 면적이다. 마늘과 양파 모두 2019년산 가격하락 등의 영향에 따라 재배면적이 축소될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산 마늘, 양파 예상재배면적 결과’는 2019년 11월 기준 표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농업관측본부가 발표한 ‘2020년산 양파, 마늘 추정 재배면적’과도 큰 차이가 없는 분석이다. 통계청의 전망치 범위 내에 농업관측본부의 추정치(마늘 2만5,000ha 내외, 양파 1만7,723ha)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정확한 자료는 오는 4월에 공표되는 ‘2020년 기준 마늘, 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를 참조해야 알 수 있다.


2020년산 마늘(한지형)의 경우 경기, 강원, 충청, 호남에서 10% 이상감소가 예상되고 있으며, 난지형도 충청, 호남, 영남에서 10% 이상 감소가 예상된다. 2020년산 양파 예상재배면적의 경우 최대 주산지인 전남과 경남에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생종 보다는 중만생종의 감소폭이 전년대비 최대 2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럴 경우 우려되는 점은 수입산의 활개다. 국내산 마늘과 국내산 양파의 수급물량 감소에 따른 불안한 소비심리의 틈을 비집고 수입산이 시장가격을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부에서는 소비자가격의 안정을 주장할 수도 있지만, 지난 2년간 가격하락의 고통을 겪어 왔던 재배농가 입장에서는 울분을 토해낼 수밖에 없다.

수급안정이라는 명분과 자유무역이라는 흐름 속에서 국내농가 보호를 위해서는 철저한 통관과정과 검역절차, 원산지표시 등과 함께 국내산 농산물을 우선하는 착한 소비와 윤리적 소비의 정착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가락시장에서 지난해 12월 한 달간 거래된 양파 상품 1kg당 평균경락가격은 680~82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 동기간을 기준으로 볼 때 전년에 이어 2번째로 낮은 시세이다. 가락시장에서 상장예외품목으로 거래되는 깐마늘의 12월 한 달간 상품 1kg당 평균시세는 3,828~4,328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의 65~70% 수준의 거래금액이다.
 

                
최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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