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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콤한 골드키위 ‘감황’, ‘선플’ 개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03
      
달콤한 골드키위 ‘감황’, ‘선플’ 개발
  • 김수용 기자
  • 승인 2020.01.31 13:47
 

당도 높고 수확 시기 빨라 시장 경쟁력 갖춰


[농축유통신문 김수용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당도가 뛰어난 국산 골드키위 새 품종 감황선플을 개발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우리나라 키위 시장은 녹색 과육 품종이 60% 정도이고, 나머지 40%는 과육이 황색인 골드키위가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맛이 달콤한 골드키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면서 골드키위 구매율은 201022.2%에서 201730.2%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농촌진흥청이 새로 개발한 감황선플은 이러한 소비 경향을 반영해 만든 품종이다. ‘감황은 평균 무게가 140g으로 큰 편이며, 익힌 뒤 당도가 19브릭스(oBx)까지 오르는 단맛이 뛰어난 품종이다. ‘선플은 평균 무게가 117g이며, 익힌 뒤 당도는 15브릭스(oBx)까지 오른다. 두 품종 모두 과육의 황색이 잘 발현되며, 수확 시기가 감황은 10월 중순, 선플은 10월 초중순으로 빨라 주산지인 남부 해안가에서도 서리 피해 걱정 없이 재배할 수 있다. 수확이 빠르므로 출하도 저장선별 등을 거친 뒤 1월 이전에 할 수 있다. ‘감황선플은 품종 육성 후 가락시장 평가회에서 수입 골드키위와 비교해 전혀 손색없을 정도이고, 맛에서 시장성을 갖췄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감황’, ‘선플의 품종보호등록을 마치고, 농가에 보급 중이다. 묘목 구매를 원하는 농가는 남해출장소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이한철 남해출장소장은 앞으로 키위 시장은 그린키위에서 골드키위로 수요가 옮겨갈 것이라며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맛있는 골드키위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감황선플에 대한 맞춤형 재배 기술도 보급해 소비자에게 더 맛있는 과일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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