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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전남 우수 생산조직에 가락상생기금 전달

  • 2026-05-06 오후 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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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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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대아청과, 전남 우수 생산조직에 가락상생기금 전달

  •  김진오 기자
  •  
  •  승인 2026.05.06 09:31
 

4000만원 지원···지게차·철제 파렛트 구입 활용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왼쪽부터)우만수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사무총장, 주중재 무진영농조합법인 대표, 윤승남 놀부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우만수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사무총장, 주중재 무진영농조합법인 대표, 윤승남 놀부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지난달 28일 전남 목포에서 무진영농조합법인(대표 주중재)과 놀부영농조합법인(대표 윤승남)을 대상으로 물류기자재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은 기후위기에 따른 농산물 생산 변동성에 대응하고 산지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 기반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무진영농조합법인은 해남 월동배추 대표 산지 조직으로 저장배추 상품성 보전 기술과 선별 관리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놀부영농조합법인도 가락시장 해남 절임배추 대표 출하자로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량을 바탕으로 김장철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대아청과는 두 영농조합법인에 각각 2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의 가락상생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전동지게차와 철제 파렛트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우만수 사무총장은 “우리 재단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정책 방향이 바로 도매시장이 조성한 상생기금을 명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지를 위한 요청에는 성의있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용 대표는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수한 산지 조직에 대한 지원은 곧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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