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5.08 19:04
2026-05-08 오전 11:16: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중앙청과가 우수 출하조직인 춘천농협에 물류기자재를 지원키로 하고,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물류·영농기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6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중앙청과 회의실에서 진행한 물류기자재 전달식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지회 소속 도매법인과 농협 가락공판장이 공동으로 조성한 상생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이다. 중앙청과를 포함한 가락지회 도매법인들은 산지 농가의 물류 효율성 향상과 출하 비용 절감을 위해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앙청과에 따르면 춘천농협은 이번 지원을 통해 토마토 출하에 활용하는 선별기 카메라 시스템을 보완하게 된다. 중앙청과는 이 같은 지원이 물류비 상승과 인력 부족으로 부담이 높아진 산지의 출하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사는 “산지의 어려움은 결국 도매시장 전체의 안정성과 연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산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동엽 춘천농협 조합장은 “산지에서는 물류비와 작업 환경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이번 같은 직접적인 기자재 지원은 현장에서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다”라며 “도매시장과 산지가 협력하는 구조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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