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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 상생기금 통해 춘천농협에 물류·영농기자재 지원

  • 2026-05-15 오후 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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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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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 상생기금 통해 춘천농협에 물류·영농기자재 지원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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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15 15:10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앙청과(대표 이원석)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산지 지원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중앙청과는 지난 6일 자사 사무실에서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가락상생기금 물류·영농기자재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강원 춘천농협에 토마토 선별기 카메라 시스템 교체를 위한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류비 상승과 인력 부족으로 산지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출하 비용을 절감키 위해 추진됐다. 지원금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중앙청과, 서울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와 농협공판장이 공동 조성한 가락상생기금이 활용됐다.

이에 지원 대상에 선정된 춘천농협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춘천농협 박동엽 조합장은 산지 물류비와 작업 환경 개선은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산지가 함께 협력하는 구조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청과 이원석 대표는 산지의 어려움은 도매시장 전체의 안정성과 연결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산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