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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상생기금, 서상주농협 화동지점에 2천만원 기자재 전달

  • 2026-05-15 오후 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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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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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상생기금, 서상주농협 화동지점에 2천만원 기자재 전달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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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15 15:13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지난 12일 서상주농협에서 2026년도 물류·영농기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청과()를 주 출하처로 이용하고 있는 서상주농협 화동지점에 가락상생기금 2천만 원이 전달됐으며 모종 이식기, 영양제 등 영농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기자재로 구성됐다.

전달식에는 서상주농협 박경환 조합장, 최명현 상임이사, 서울청과 권장희대표이사, 장인균이사, 강병국 경매사,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최남근본부장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가락상생기금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매년 10억 원을 공동으로 조성해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 출연하는 공익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공모를 통해 전국 20개 생산·출하조직을 선정하고 총 4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산지 농업인의 유통비용 절감과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청과 권장희 대표이사는가락상생기금은 가락시장과 산지 농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가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물류기자재 지원 외에도 영농·출하 교육 재해 피해 복구 지원 농산물 유통정책 지원 등 산지 생산자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