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련기사

가락시장 희망나눔마켓, ‘2026 희망나눔 가을 바자회’ 봉사활동 전개

  • 2026-10-23 오후 4:10:00
  • 27

출처 :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농업인신문_로고.jpg
 

가락시장 희망나눔마켓, ‘2026 희망나눔 가을 바자회’ 봉사활동 전개

  •  위계욱 기자
  • 승인 2026.10.23 09:25

동화청과와 제철 과채류 후원·직접 판매…
수익금 전액 장애인 복지 기부

 

가락시장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서울청과 대표)이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사)희망나눔마켓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열린 '2026 희망나눔 가을 바자회'에 참여해 물품 후원과 직접 판매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는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주)(대표이사 홍성호)가 함께 뜻을 모았다. 동화청과(주)는 사과, 배, 단감, 귤, 고구마, 감자, 양파 등 제철 과채류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섰다. 특히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바자회를 찾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 전액은 현장에서 신아원에 기부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활 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생활시설 환경 개선과 자립 기반 조성 등 복지 증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희망나눔마켓은 지난 2010년부터 건강 취약계층 장애인의 영양 관리를 위해 매주 제철 과일을 지원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바자회 참여로 나눔의 범위를 넓혀왔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청소 및 환경 개선 봉사에 동참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권장희 (사)희망나눔마켓 이사장은 “이번 바자회는 임직원 모두가 장애인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가락시장 유통인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