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동화청과는 지난 21일 대회의실에서 ‘제5회 경매사의 날’을 맞아 ‘경매사의 다짐’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유통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경매사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하고 경매사로서의 책임감·전문성·청렴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매사 38명이 참석해 ‘국가로부터 인증받은 경매사로서의 사명감’과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며 서명에 참여했다.
이날 서명식에서 경매사들은 △국가 공인 전문 경매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 △농산물 시세와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해 직무 적용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성장 △공정하고 청렴한 경매 진행 등 네 가지를 다짐했다.
또 동화청과는 특별 메뉴로 구성된 식사와 티라미수 등 간식 박스를 준비해 경매사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시 휴식과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기영 경매사는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다짐문에 서명하며 경매사로서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회사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특식과 간식 덕분에 든든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호 대표이사는 “경매사분들이야말로 동화청과의 얼굴이자, 도매시장의 신뢰를 지탱하는 중심축”이라며 “이번 서명식이 경매사 한 분 한 분의 자긍심을 북돋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화청과는 앞으로도 경매사 전문성 강화, 자격 취득지원, 실무 교육 확대 등을 통해 도매시장 내 신뢰와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