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오 기자
- 승인 2025.09.24 15:05
2025-09-24 오전 11:33:00출처 : 농수축산신문 (김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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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추석을 맞아 전국 농수산물 도매시장도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이에 주요 도매시장 휴장일을 정리해봤다. 시장·품목별로 휴장일과 경매 재개일이 다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 수도권 주요 시장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은 품목에 따라 휴장 기간이 다르다. 채소부는 다음 달 3일 저녁 경매를 마지막으로 운영을 멈췄다가 8일 저녁부터 경매를 재개하며 과일부는 4일 아침 경매까지 마무리한 뒤 9일 새벽부터 다시 문을 연다.
인천 남촌농산물시장과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5일 대체 개장하지만 경매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두 시장의 정식 휴장일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음 달 5일 18시부터 8일 18시까지 휴장하고 휴장이 끝나면 경매를 다시 시작한다.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쉬어갈 예정이고,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은 같은 기간 휴장하지만 시장 자체는 개방하고 경매만 열지 않을 방침이다.
■ 주요 광역시 시장
부산의 엄궁농산물도매시장과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다음 달 5일 대체 개장 후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휴장에 들어간다.
대구 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품목별로 휴장일이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채소류(과채·버섯 포함)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과일류(딸기·토마토 포함)와 서류(감자·고구마)는 5일부터 9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광주의 각화동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휴장하며,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6일부터 8일까지 쉰다.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5일부터 8일까지,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은 6일부터 8일까지 문을 닫는다
■ 이외 지역 시장
강원 원주농산물도매시장은 채소류가 다음 달 4~7일, 과일류는 4~8일간 휴장 기간을 갖는다.
충북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의 채소부는 다음 달 5~8일, 과일부는 5~9일 쉰다.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부는 4~7일, 과일부는 4~8일 휴장한다.
충남 천안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휴무할 계획이다.
전북 익산농수산물도매시장과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휴장한다.
경남 창원팔용농산물도매시장은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쉬고, 오는 28일과 다음 달 5일 대체 개장으로 운영한다.
경북 영천농산물도매시장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문을 닫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