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청과가 가락시장을 방문한 중국 도매시장 관계자들에게 국내 도매시장 운영체계와 전자경매 시스템을 소개했다.
대아청과가 중국 농산물 도매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도매시장 운영체계와 전자경매 시스템을 소개했다.
대아청과는 최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한 중국 농산물 도매시장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현장 교류활동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중국 도매시장 관계들은 호남성 장사 지역 도매시장 2개소를 경영하고, 동시에 농산물 산지 수집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업체 소속으로, 유통인 9명이 가락시장을 방문했다. 대아청과는 이들을 대상으로 가락시장에 농산물이 반입돼 가격 결정 및 소비지로 분산되는 전 과정을 설명하고, 채소2동에서 실제 농산물 거래가 이뤄지는 전자경매 현장을 소개했다.
중국 도매시장 관계자들은 아직 수지경매를 운영하는 중국 도매시장에 전자경매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락시장에 방문한 중국 도매시장 관계자는 “전자경매시스템을 통해 거래 효율성과 공정성이 동시에 확보되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이런 시스템이 중국 도매시장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대아청과가 우리나라를 대표해 중국 농산물 도매시장 관계자들에게 우리 농산물 유통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현장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대아청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국내 도매시장의 선진 유통 시스템을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