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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강릉 고랭지배추 농가 급수 지원

  • 2025-09-12 오전 10:03:00
  • 65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986







한국농어민신문

대아청과, 강릉 고랭지배추 농가 급수 지원

  •  우정수 기자
  •  
  •  승인 2025.09.12 19:12
  •  
  •  호수 3713
  •  
  •  6면
 

4일간 농업용수 2000톤 규모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대아청과가 강릉 안반데기 고랭지배추 생산 농가의 가뭄 극복을 위해 2000톤 규모의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했다.
대아청과가 강릉 안반데기 고랭지배추 생산 농가의 가뭄 극복을 위해 2000톤 규모의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했다.

대아청과가 강릉 고랭지배추 생산 농가의 가뭄 극복을 위해 2000톤 규모의 긴급 급수를 지원했다.

대아청과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고랭지배추 주산지인 강릉 안반데기 지역에 급수차 20대를 동원해 2000톤의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안반데기 배추 밭에 일주일 정도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강릉지역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이 전면 중단됐으며, 안반데기 배추밭에는 정부와 농협경제지주에서 지원한 급수차로 물탱크를 채워 농업용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대아청과는 이번 지원으로 추석을 앞두고 수확을 시작한 고랭지배추밭의 가뭄 해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일 안반데기 배추밭을 방문한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강릉 안반데기는 유일하게 해발 1000m에 위치한 대규모 고랭지배추밭으로, 상징적인 존재”라며 “고랭지배추밭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 하고 추석 물량을 정상 공급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반데기에서 배추를 생산하는 김시갑 강원도 무·배추 공동출하협의회장은 “배추는 더위와 가뭄에 약한 작물인데 올해는 폭염도 극심한데다 가뭄까지 이어져 농민들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시원하게 비가 오지 않아 속만 태우던 차에 대아청과에서 급수차를 지원해 큰 힘이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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