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현 기자
- 승인 2025.09.09 17:50
- 호수 3712
- 5면
2025-09-09 오후 2:11:00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수도권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추석명절기간에 3~4일간의 휴장에 들어가는 만큼 출하자와 생산자들은 일정을 유념해 도매시장에 출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우 채소부류는 10월 3일(금)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10월 8일(수)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과일부류는 10월 4일(토)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을 했다가 10월 9일(목) 새벽에 경매가 재개된다.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제의 채소부류와 청과부류의 휴장 일정은 가락시장과 같다. 다만 시장도매인제는 10월 4일(토) 18시까지 진행하고, 10월 8일(수) 18시부터 다시 거래가 진행된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채소부류 및 과일부류는 10월 5일(일) 18시부터 10월 8일(수) 18시까지 휴장하며, 8일 18시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강민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통본부장은 “도매시장 추석 휴업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 유통인들과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진수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장은 “추석 휴업일은 유통인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으며, 휴업일 전후에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유통인들과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상현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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