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5.08.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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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주)동화청과 회의실에서 지난 8일 제철 출하 과일인 복숭아의 신품종 ‘스위트하백’ 에 대한 품평 및 시식회가 진행됐다. 품평회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도매시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스위트하백은 지난 2001년부터 16년간 맛, 외관, 재배 안정성을 검증해 개발한 품종으로, ‘장원왕도’ 복숭아에 자연수분으로 얻은 계통을 접목해 탄생했다. 2017년 품종 등록 후 일부 농가에서 시험 재배 중이며 8월 초·중순 수확되는 중생종 백도로 연분홍빛 속살과 평균 13브릭스의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수확 직후에도 단단함을 유지하고 후숙 시 맛과 향이 한층 깊어져 유통 안정성과 보관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품평회에서는 기존 복숭아 ‘대명’ 보다 착색, 향, 식감 등 전반적인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농가별 품질 편차와 착색 균일성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품평회 참석한 한 중도매인은 “향, 식감, 식감 등 전반적인 품질이 우수하다” 면서 “농가별 편차나 착색 차이는 일부 있으나 소비자들이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강점을 가졌다” 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