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낙중 기자
- 승인 2025.08.18 10:48
2025-08-18 오후 6:47:00.jpg)

신임 농촌진흥청장에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장이 임명됐다.
이승돈 신임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 식물병리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공직에 입문해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과 농진청 연구정책과장, 국립농업과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농업과학원장 재임 시절 밭농업 기계화율 향상 등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극복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힘썼고, 영농현장에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면서 국내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청와대는 인선 배경에 대해 “농진청 농업연구사로 입사 후 주요 요직을 거치며 연구와 정책, 현장을 다양하게 경험한 만큼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등 미래농정에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