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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 경남 산청에 출하선도금 무이자 10억 특별 지원

  • 2025-08-08 오후 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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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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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 경남 산청에 출하선도금 무이자 10억 특별 지원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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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8.08 10:02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주)중앙청과(대표 이원석)는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산청군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긴급 무이자 출하선도금 10억원 특별 지원에 나섰다. 

산청군은 지난 7월 16일~19일 4일간 578mm의 기록적인 호우가 쏟아지면서 딸기 주산지인 신안면과 신등면 일대가 심각한 피해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휩쓸려 복구 불능 사태에 빠져 농가들의 상심이 깊은 상황이다. 산청군 농가들은 생산된 농산물을 주로 가락시장 중앙청과에 출하를 해 왔다. 

이에 중앙청과는 농가들이 재기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오다 10억 원의 무이자 출하선도금 특별 지원 방안을 결정하게 됐다. 지원된 금액은 파손된 비닐하우스 철거 및 복구, 영농 생산 시설 정비, 딸기 모종 구입 등 피해 농가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청과 이원석 대표는 “난데없는 폭우로 인해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면서 “이번 긴급 출하선도금은 상심에 젖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긴급하게 마련한 대책으로,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피해 농업인들이 신속하게 재기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내 영농시설 피해 규모를 고려할 때 산청 지역의 딸기 출하 시기가 평년보다 한 달가량 늦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농가 소득감소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중앙청과의 이번 지원이 산청 피해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