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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 강릉농산물도매시장과 업무협약 체결

  • 2025-07-18 오전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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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업인신문(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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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 강릉농산물도매시장과 업무협약 체결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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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7.18 10:48
 

강원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유통 구조 개선 도모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앙청과(대표 이원석)와 강릉농산물도매시장(대표 원의식)은 강릉시를 비롯한 강원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강릉도매시장내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온라인도매시장 플랫폼을 활용한 거래방식을 활용해 강원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 구조 개선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선별운송 등을 통해 지역 생산자들의 원활한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고 중앙청과는 소비지에서의 위탁판매를 전담하게 된다이를 통해 생산지와 소비지를 온라인으로 효율적으로 연결하며 물류비 절감 및 품질관리체계 강화 등 다양한 유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의 농산물 유통 혁신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물론 위축된 지방 도매시장 거래활성화를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조대영 강릉시의회 부의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유통 협력을 넘어 지방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판로를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강릉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청과 이원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지 유통 효율화라는 두 마리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온라인도매시장 기반의 유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