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4.21 19:37
2026-04-21 오후 5:17: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이원석 대표를 비롯한 중앙청과 임직원들이 김제시 광활면에서 열린 ‘제16회 지평선 광활 햇감자 축제’에 참석해 감자 유통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중앙청과에 따르면 광활 간척지는 국내 봄감자 핵심 산지로, 간척지가 시간이 지나면서 유기물을 많이 함유하고 뛰어난 배수 능력을 갖춘 토양으로 변모했다. 여기에 서해안의 풍부한 일조량이 더해지면서 광활 햇감자는 고품질 감자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18~19일, 이 같은 광활 햇감자 수확 시기에 맞춰 개최한 ‘지평선 광활 햇감자 축제’는 16년째 광활 햇감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광활 햇감자를 공급하는 광활농협과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 온 중앙청과 임직원들은 이번 축제 현장에 직접 방문해 감자 생산자들과 소통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중앙청과는 일찌감치 광활 간척지에서 생산한 하우스 감자의 우수성에 주목하고, 광활농협과 함께 광활 햇감자의 안정적인 수도권 유통 기반을 만들어 왔다. 또한 ‘단오’, ‘통일’ 등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 품종 보급을 산지에 권장하는 한편, 선별 기준과 출하 등급에 대한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산지와 시장의 가교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이원석 대표이사는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것이 도매법인의 본질적인 역할”이라며 “산지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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