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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매 물량 7.6톤 사용···‘양파 요리’로 소비자 만났다

  • 2026-07-21 오후 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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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873

 







직수매 물량 7.6톤 사용···‘양파 요리’로 소비자 만났다

  •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7.21 18:35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
우승 김기선 씨…농산물 나눔도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양파 요리를 매개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의 알리는 소비 촉진 행사인 ‘2026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이 서울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양파 요리를 매개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의 알리는 소비 촉진 행사인 ‘2026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이 서울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양파 요리를 매개로 도시 소비자들에게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는 소비 촉진 행사인 ‘2026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이 서울 마포구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양파 요리 경연 대회는 국내산 양파를 주재료로 활용한 요리 발굴과 소비자들에게 국산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양파연합회와 양파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소비 촉진 행사로,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청 광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배정섭 양파연합회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등과 함께 행사를 후원한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와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파 요리대회는 참가자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치러졌는데, 지난달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6명이 심사를 맡은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에서 양파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백김치어니언스프와 캬라멜어니언파스타’를 만들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김기선 씨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요리대회에서는 행사 중간 중간 버블쇼와 매직쇼, 양파를 주제로 한 OX퀴즈, 초청 가수 공연, 양파 및 국산 농산물 나눔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요리대회 예선·본선과 현장 관람객 나눔 등에 산지에서 직수매한 양파 7.6톤을 사용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 개회식에서 배정섭 양파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대회를 넘어 산지의 햇양파를 수매해 요리대회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실질적인 상생형 소비촉진 행사”라며 “행사를 마음껏 즐기고 국산 양파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관람객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대회 장소를 내어 준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국산 양파를 홍보하는 좋은 의미의 행사라 마포구청 광장을 빌려주게 됐다”면서 “우리 농촌의 농산물을 도시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장관은 마포구민들에게 국산 농산물 소비를 독려했다. 송 장관은 “올해 양파를 비롯해 국내산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해 농가들이 어려운데, 이런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많이 소비하면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더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양파 요리 경연대회 심사를 맡은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개회식에서 국산양파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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