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6.07.24 18:27
2026-07-24 오후 2:29: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중앙청과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채소류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송하는 운송기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박 200통을 전달했다.
중앙청과에 따르면 채소 출하 운송기사들은 전국 산지와 가락시장을 연결하며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원활한 공급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열악한 운송 환경 속에서도 채소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밤낮없이 운행하고 있다.
중앙청과는 이러한 운송기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200통을 준비했으며, 가락시장 유통인으로 구성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을 통해 중앙청과로 채소류를 운송한 출하 차량 기사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산지 농산물을 안전하게 운송해 주는 기사 분들의 노고 덕분에 가락시장 농산물 유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라며 “이번 수박 전달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힘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청과는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현장에서 묵묵하게 역할을 다하고 있는 산지 출하자, 운송기사 등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정수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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