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오 기자
- 승인 2026.07.27 13:19
2026-07-27 오후 3:09:00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187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동화청과·서울청과·중앙청과·대아청과)는 중복을 맞아 지난 24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공익법인인 (사)희망나눔마켓을 통해 시장 관리·청소 근로자들에게 제철 수박 6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고 청결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수박은 가락시장을 비롯해 서울 강서 농산물도매시장과 양재 양곡도매시장에서 근무하는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 소속 근로자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성호 가락시장지회장(동화청과 대표)과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이재흥 사무총장 등 가락시장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권기태 서울농수산시장관리 대표, 장영일 희망나눔마켓 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성호 지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잦은 비 속에서도 가락시장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는 시장 관리·청소 근로자 여러분 덕에 시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중복을 맞아 준비한 수박이 현장 근로자의 피로를 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시장지회는 매년 설 명절과 복날 등 주요 절기를 맞아 현장 근로자들에게 격려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상생협력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