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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과일시장 점검] “중소과 단대목 전 서둘러 출하해야”

  • 2026-08-28 오후 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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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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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과일시장 점검] “중소과 단대목 전 서둘러 출하해야”
입력 : 2026-08-28 00:00
전문가가 말하는 출하전략 
품위 세분화…선별 깐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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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추석이 9월25일로 평년보다 이르다. 추석 연휴 5일 전쯤 택배작업이 마무리되므로 추석 단대목은 9월7∼19일로 예상된다. 시장 반입량도 이때 가장 많을 것이다.

반입량이 늘어나면 가격은 내리기 마련이다. 선물세트용 정품(대과)이 아닌 중소과는 단대목이 오기 전 서둘러 출하하는 것이 좋다.

올해는 사과 모든 품종 작황이 양호한 편이다. 추석 이후 출하될 ‘시나노골드’ ‘시나노스위트’ 등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홍로’ 중소과 재배농가는 8월말∼ 9월초 부지런히 수확해 출하시기를 최대한 분산할 필요가 있다.

추석 수요를 겨냥해 재배한 사과 품질은 이미 결정났을 단계다. 따라서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얼마나 철저하게 선별하느냐다. 평시에 특·상·중·하로 나눠 선별했다면 추석 대목엔 특특·특상·특·상·중·하로 품위를 더욱 세분화해 선별해야 한다.

대목엔 선물세트용 프리미엄급 수요가 높다. 특히 최근 소비 트렌드를 보면 소비자들은 과일이 다소 값이 높더라도 맛이 좋고 외관이 우수하면 기꺼이 지갑을 연다. 품위가 좋은 대과일수록 더욱 깐깐하게 선별하는 것이 높은 값을 받는 비결이다.

이재희 서울 가락시장 중앙청과 상무

 


 

출처 :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