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5.07.08 19:02
- 호수 3696
- 6면
2025-07-08 오후 5:26: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양곡도매시장 등이 오는 25일부터 8월 첫째 주까지 순차적으로 하계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서울시공사)는 최근 공사에서 관리하는 서울시 내 주요 도매시장의 2025년도 하계 휴업일을 공지했다.
서울시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7월 31일(목) 저녁 경매 후 휴식기를 가졌다가 8월 3일(일)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8월 1일(금)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한 후 8월 4일(월) 새벽에 경매를 재개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이달 31일(목) 아침 경매를 마친 뒤 휴장해 8월 3일(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한다. 건어부류는 7월 29일(화) 아침까지 경매를 진행하고, 8월 4일(월) 새벽부터 다시 경매를 이어간다. 단, 활어에 한해 8월 1일(금) 아침까지 경매를 하고, 3일(일) 저녁에 경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강서시장의 경우 경매제 채소부류는 7월 24일(목)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7일(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7월 25일(금)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 28일(월) 새벽 경매부터 진행한다. 시장도매인제는 7월 26일(토)에 휴장한다.
이와 함께 양곡도매시장은 8월 1일(금)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4일(월) 7시부터 거래를 재개할 방침이다.
강민규 서울시공사 유통본부장은 “도매시장 하계 휴업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농수산물공사도 8월 1일(금) 18시부터 2일(토) 18시까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하계 휴업(채소·과일부류, 선어·패류)을 실시한 뒤, 8월 3일(일) 18시부터 경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수산시장 건어부류는 하루 앞선 7월 31일(목)부터 8월 2일(토)까지 휴업 후 8월 4일(월) 새벽 3시부터 거래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우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