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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5주년 기념식] “언제나 농어민 편에서···창간정신 다시 새길 것”

  • 2025-07-04 오후 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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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농어민신문(김경욱,이현우,홍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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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창간 45주년 기념식] “언제나 농어민 편에서···창간정신 다시 새길 것”

  •  김경욱 기자
  •  
  •  승인 2025.07.04 18:46
  •  
  •  호수 3695
  •  
  •  1면
 

송미령 장관 “1초도 낭비 않겠다”
“국정 철학 맞춰 정책 개선” 약속

[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이현우·홍란 기자]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45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이만희 국회의원,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이 최흥식 한농연 회장과 함께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김흥진 기자

한국농어민신문이 7월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창간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5년간 농업·농촌·농민과 함께해 온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직필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본보 대표이사 회장이자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인 최흥식 회장을 비롯해, 한농연 주요 임원진과 역대 회장, 시도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또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만희 국회의원, 주요 농민단체장, 농업 관련 기관 및 업체 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한국농어민신문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관련기사 5면

최흥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45년간 한국농어민신문은 무차별적인 농정 개방과 현장 목소리를 외면한 정책 설계에 맞서, 언제나 농어민의 삶을 지키는 펜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창간 당시의 정신이자 사시인 ‘농어촌의 진로 제시’ ‘농어민의 권익 대변’ ‘농수산업 정보 제공’은 지금도 변함없는 우리의 좌표로, 한국농업의 구석구석에 희망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송미령 장관은 격려사에서 “지난 정부의 장관이었던 제가 유임된 데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는 그만큼 농업·농촌에 시간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1초도 낭비하지 않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맞춰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며 “특히 농업인들에게 쌀값을 가장 안정적으로 높인 장관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무엇보다도 국민 먹거리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겠다”면서 쌀 수급 안정을 위한 타 작물 재배 등 사전적 수급 조절,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정부 매입, 주요 농축산물의 가격안정 등 농업 4법 추진과 필수 농자재 지원 확대를 언급했다.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농어촌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한국농어민신문이 앞으로도 농어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만희 의원은 “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해 온 한국농어민신문의 창간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회에서도 정부·농업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농정 현안의 해결책을 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경욱·이현우·홍란 기자




출처 한국농어민신문(김경욱,이현우,홍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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