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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 생산성 개선 도와요”…대아청과, 태백농협에 물류기자재 전달

  • 2025-06-17 오전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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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서효상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6165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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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 생산성 개선 도와요”…대아청과, 태백농협에 물류기자재 전달
입력 : 2025-06-17 11:10
대아청과·농어촌희망재단, 작업환경 개선용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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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오른쪽)가 최병두 강원 태백농협 조합장에게 고랭지배추 생산시설 개보수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한 뒤 패널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 이상용)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16일 강원 태백농협 농산물유통가공사업소에서 물류기자재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상용 대표, 최남근 한국농어촌희망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과 김병두 태백농협 조합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전달식은 농촌의 열악한 농산물 유통·가공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자단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익사업 ‘2025년 물류기자재 지원사업’ 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아청과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태백농협이 신청한 고랭지배추 생산시설 개보수 사업에 필요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산지 작업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농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유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병두 조합장은 “생산시설 개보수로 낡은 설비와 작업 동선 등을 개선할 수 있어 고랭지배추 선별·가공의 효율성과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마워했다. 

최흥식 회장은 “도매시장법인의 물류기자재 지원이 고랭지배추 주산지 농가들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를 위한 도매시장 지원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아청과는 제주지역 농협 2곳과 경북 영천의 농업법인 1곳에도 물류기자재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효상 기자 




출처 농민신문(서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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