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현 기자
- 승인 2025.05.28 11:26
2025-05-28 오전 10:28:00출처 :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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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는 최근 농산물 산지의 물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가 맞춤형 물류 기자재를 지원했다.
이번에 진행된 물류 기자재 지원사업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동화청과, 서울청과, 중앙청과, 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을 통해 함께 조성한 기금으로 실행된 공익사업이다.
이번 회차에는 전북 부안 천년의 솜씨를 시작으로 전남 봉산농협, 경기 북시흥농협, 경북 포항시농업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등에 기자재가 전달됐다.
특히 동화청과는 일괄적으로 동일한 지원을 시행하지 않고 산지별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파렛트, 영양제, 물류 시설 보수비 등 실제 요구에 맞춰 기자재를 지원했다.
동화청과는 이번 물류 기자재 지원을 통해 농산물 산지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방섭 봉산농협 조합장은 “물류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 창고 보수 공사 지원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는 “동화청과는 단순한 농산물 유통을 넘어 산지 농업인과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매시장법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농산물 유통 선진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