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5.05.23 09:49
2025-05-23 오전 11:56:00.jpg)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앙청과(대표 이원석/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장)는 지난 2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맹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전동지게차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중앙청과의 ESG경영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 및 생산 농가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이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물류 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산지는 농산물 물류 효율화와 유통비용 절감의 효과를 얻음으로써 농가소득을 높이고 소비지에는 안정적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중앙청과에 감사드린다” 면서 “음성 농산물의 품질을 더욱 강화해 가락시장에서 최고 농산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맹동농협 박환희 조합장은“중앙청과의 이번 지원으로 맹동농협은 농산물 출하 및 물류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용을 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중앙청과 이영신 부사장은 “이번 기자재 지원이 산지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우수 농산물 유통과 산지와의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