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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채소2동, 각 층별 경매장 활용한 물량 분산 시행

  • 2025-05-16 오후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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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업인신문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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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채소2동, 각 층별 경매장 활용한 물량 분산 시행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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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5.16 09:37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지난 12월 개장한 ‘가락시장 채소2동’ 의 성수기 각 층별 경매장 이용 및 수직물류체계 운영이 본격화될 계획이다. 채소2동은 설계단계부터 품목별 성수기에 3층을 경매장으로 활용토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성수기의 원활한 농산물 반입을 위해 3층에 28톤 화물차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하중 설계가 됐고 1~3층간의 수직물류 편의를 위해 차량, 전동차, 지게차 진출입로 4곳, 화물용 엘리베이터 6대를 설계에 반영했다.

공사는 올해 초부터 출하자 보호와 공정한 경락가 형성을 위해서 도매법인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성수기별 채소2동 3층 경매장 활용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최초의 채소2동 설계의도와 각 층별 활용계획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성수기 품목과 시기를 고려, 3층 경매장을 탄력적으로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양파(4~5월), 옥수수(7~8월), 무·배추(11~12월) 등 성수기 대상 품목을 지정하고 최우선으로 3층 경매장에서 경매를 진행키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 왔다. 

또 수직물류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층에서 3층까지 운행하는 화물 엘리베이터 6대가 현재 정상 운행 여부를 점검했다.  

채소2동 3층 경매장은 1층과 3층을 바로 연결하는 차량 진·출입로가 동·서 양측에 2곳씩 총 4곳이 있어 경매 진행 시 즉시 분산이 가능하고 26개소의 저온저장창고(4,160㎡)와 5개소의 소분가공시설(648㎡)도 있어 1층 경매장보다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