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현 기자
- 승인 2025.04.15 20:06
- 호수 3674
- 5면
2025-04-15 오전 11:27:00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가락시장 채소2동 3층에 1016㎡ 규모의 상품화시설 설치가 완료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14일 ‘채소2동 3층 상품화시설 설치공사’가 완료돼 가락시장의 상품화 기능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상품화시설은 총면적 1016㎡이며, 5개소의 소분가공장으로 구획이 나눠져 있다. 또한 4월 중 유통인들에게 배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2024년 4월 서울시에 신청했고, 6월에 농식품부가 ‘2024년도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상품화기능 확대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 총사업비 7억9200만원(국비 30%, 지방비 70%)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 3월 7일까지 공사가 진행됐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이번 채소2동 상품화시설을 통해 유통인들의 소분 및 재포장시설을 위한 공간 제공으로 상품화 기능 확대 및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