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5.04.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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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최근 ‘채소2동 3층 상품화시설 설치공사’가 완료돼 가락시장의 상품화 기능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가락시장 상품화시설은 채소2동 3층에 총면적 1,016㎡로 5개소의 소분가공장으로 구획됐으며 이달 중으로 유통인에게 배정해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4월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상품화기능 확대 지원사업’을 신청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도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상품화기능 확대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792백만원(국비30%, 지방비 70% 매칭사업)으로, 지난 2024년 12월까지 설계용역이 추진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채소2동 상품화시설을 통해 유통인의 소분·재포장시설을 위한 공간 제공으로 상품화 기능 확대 및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