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오 기자
- 승인 2026.07.02 14:49
2026-07-02 오전 11:35:00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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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1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강서구 농산물도매시장, 양재 양곡도매시장이 이달 말 하계휴업에 들어간다며 경매(거래)일정을 밝혔다.
가락시장의 경우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오는 30일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다음 달 2일 저녁부터 다시 개장한다. 과일부류는 31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다음 달 3일 새벽 경매부터 재개한다.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오는 31일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하고 다음 달 2일 저녁경매부터 다시 시작한다. 건어부류는 28일 아침까지 경매하고 3일 새벽 경매부터 재개한다.
강서시장 경매제의 경우 채소부류는 오는 23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과일부류는 오는 24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7일 새벽 경매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오는 25일 휴장한다.
양곡도매시장은 오는 31일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다음 달 3일 7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강민규 공사 유통본부장은 “도매시장 하계 휴업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중도매인 등 유통인과 함께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