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현 기자
- 승인 2026.02.11 18:01
2026-02-11 오후 2:14:00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가 휴대전화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매장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내지도 서비스에 들어갔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가 지난 9일부터 ㈜카카오와 협력해 카카오맵(지도)을 이용한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사 내부의 아이디어 발굴 조직인 '통통발굴단'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 따르면 카카오맵 실내지도는 도매시장 내부의 구조와 점포, 주요 시설, 화장실 등 편의정보를 제공한다. 또, 중도매인 점포 정보를 카카오맵에 등록해 온라인 홍보채널로 확보하고, 실내 로드뷰 도입 등 단계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실내지도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도매시장 특성상 규모가 크고, 복잡한 구조로 돼 있어 길을 찾기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부터 카카오 측과 실내지도 서비스를 협의해왔다. 김진수 사장은 “고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대중적인 플랫폼인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구리도매시장 방문 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상현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서상현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