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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사이 배추 2000톤 시장에 공급

  • 2025-03-25 오후 5:04:00
  • 378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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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7~9월 사이 배추 2000톤 시장에 공급

  •  우정수 기자
  •  
  •  승인 2025.03.25 17:51
  •  
  •  호수 3668
  •  
  •  5면
 

유통공사, 수급안정 선제 대응
신규 계약재배 면적 24.6ha 확보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정부가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신규 계약재배 면적을 확보하고, 오는 7월~9월 사이 총 2000톤의 배추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협과 협력, 봄배추 계약재배 면적을 확대한다. 최근 기후변화 여파로 배추 출하량이 감소해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으로, aT는 충남·경남 등지에 봄배추 신규 재배면적 24.6ha를 확보하고, 여기에서 생산하는 배추 2000톤을 7월부터 9월까지 도매시장에 공급할 방침이다. 보통 7월부터 9월이 무더운 날씨와 집중호우 등으로 배추 출하량 공백이 빈번해지는 시기다.

aT는 이와 함께 배추 계약재배 농가에 대한 수매대금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행정정보 공공이용 시스템을 도입한다. 농가가 직접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기관 간 정보를 연계해 대금 지급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배추 재배면적을 확보하는 동시에 복잡한 대금절차를 간소화하면 배추 수급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aT는 다양한 정책 추진과 제도개선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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