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수 기자
- 승인 2025.02.18 19:10
- 호수 3658
- 6면
2025-02-18 오전 2:39:00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도매시장법인들의 공익적 기능 강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대아청과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2억원을 출연하며 올해도 본격적인 ESG 활동을 시작했다.
대아청과는 지난 13일 본사 회의실에서 이상용 대표 및 임직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과 함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대아청과는 지난 4년 동안 총 13억원의 기금을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특히 ‘기후위기 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해 첫 번째로 ‘강원도 고랭지배추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고, 지역 농산물 우수성 홍보 및 소비촉진 행사 개최, 해남 지역 폭우 피해 복구 지원 등 산지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했다.
대아청과가 올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한 2억원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국내 농산물 수급 및 물가안정, 자연재해 복구 지원 등 농업·농촌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기금 출연식에서 “이번에 출연한 기금을 통해 어려움이 있는 산지와 생산 농가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지 지원 등 농촌지역 상생 활동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는 “2021년부터 꾸준히 기금 출연을 통해 농업·농촌을 지원하고 있는 대아청과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대아청과가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