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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생산·수급 안정방안 모색

  • 2024-12-17 오전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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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수축산신문 (박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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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농식품부,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생산·수급 안정방안 모색

  •  박유신 기자
  •  
  •  승인 2024.12.17 18:44
  •  
  •  호수 4147
  •  
  •  7면
 

[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에이티(aT)센터에서 김관수 서울대 교수와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의 공동 주재로 ‘2024년 제5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013년부터 농식품부장관의 자문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농산물 수급 불확실성이 증대함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한 주기적 논의와 자문을 위해 기상 전문가를 수급조절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할 수 있도록 위원 정수 확대 안건을 심의했다특히 올해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 추진 결과와 농식품부가 마련 중인 기후변화에 대응한 원예농산물의 생산 및 수급안정방안이 보고됐다.

회의 결과 기상 상황에 대한 전문가의 식견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만장일치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 추진 결과 공급량 확대와 할인지원 등을 통해 김장비용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특히 올해는 배추 등 김장재료의 수급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생육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농식품부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하는 등 발빠른 조치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농식품부가 마련 중인 기후변화 대응 원예농산물 생산·수급안정방안에 대해서는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관측 강화와 신규 재배적지 확보 등 생산·공급관리 강화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 강화유통제도 개선 등도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박 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토대로 합리적 수급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수급조절위원회의 기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농수축산신문 (박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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