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현 기자
- 승인 2024.11.26 17:18
- 호수 4144
- 7면
2024-11-26 오후 2:35:00출처 :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862

[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달 31일 서울시로부터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1공구(채소2동)’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채소2동은 예산 1417억 원이 투입, 2021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공사가 이뤄졌으며 5만9477㎡ 부지에 연면적 5만7067㎡,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채소2동에선 배추·무·양배추·양파 등 11개 채소 품목이 거래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온도 관리가 가능한 정온시설을 갖춰 거래되는 농산물의 신선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서울시공사는 채소2동이 태양광 12%, 지열 15% 등 에너지사용량의 27%를 신재생 에너지로 확보함으로써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시설임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건물 상부에 화초를 가꾸고 주거지 인접 부분은 계단식 녹지를 조성하는 등 건물 외관의 미관에도 신경 썼다.
서울시공사 관계자는 “유통인들과 긴밀하게 협의하며 일주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달 안에 입주자 시설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중에 본격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