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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산물 도매시장과 신품종 거래 활성화 위한 방안 논의

  • 2024-11-26 오후 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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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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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

농진청, 농산물 도매시장과 신품종 거래 활성화 위한 방안 논의

  •  이두현 기자
  •  
  •  승인 2024.11.26 17:17
  •  
  •  호수 4144
  •  
  •  7면
 

[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주요 농산물 신품종들을 소개하며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신품종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진청은 지난 20일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신품종 도매시장 거래 확대를 위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행사에는 권재한 농진청장을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대표와 임직원중도매인 등이 참석해 신품종을 직접 보고 시식하며 여러 의견을 나눴다.

농진청은 신품종이 재배 편의성상품성 등이 뛰어나도 아직 생산 농가가 적고 유통인과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낮아 가격도 다소 낮게 형성되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농진청이 선보인 품종은 사과 골든볼 컬러플배 창조 추황 그린시스포도 홍주씨드리스 슈팅스타감 감풍키위 감황 스위트골드감귤 하례조생 윈터프린스감자 골든볼고구마 소담미 등 8품목 15개 품종이다특히 사과 골든볼 품종과 배 그린시스 품종은 기존 과일처럼 빨갛고 노랗게 착색되지 않아도 뛰어난 풍미를 내는 만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상에서도 충분히 상품성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권장희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회장(서울청과 대표)은 농진청에서 양질의 신품종들을 개발하고 직접 소개하는 자리까지 마련한 만큼 농산물 도매시장 유통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거래도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권 청장은 신품종이 제대로 평가받고 농가에 보급돼 재배면적을 늘리고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는 농산물 도매시장의 역할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진청 역시 신품종이 원활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시장성 평가를 강화해 홍보에 힘쓰고 산지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균일한 규격·품질의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두현 기자




출처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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