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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62% “11월 하순 이후 김장할 것”

  • 2024-10-22 오후 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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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함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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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62% “11월 하순 이후 김장할 것”
입력 : 2024-10-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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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10명 가운데 6명가량이 11월 하순 이후에 김장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폭염이 9월까지 이어지면서 배추값이 상승하자 김장 시기를 늦추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8일 내놓은 ‘2024년 김장 의향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550명을 대상으로 10~14일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김장 시기에 대해 ‘11월 하순 이후 김장하겠다’는 응답이 62.3%로 지난해(59.6%)보다 늘어났다.

구체적으론 ‘11월 하순’(29.2%)을 가장 많이 꼽았고, ‘12월 상순’(21.6%)이 뒤를 이었다. ‘12월 중순 이후’(11.5%)도 지난해(8.6%)보다 늘었다.

농경연은 “통상 김장 시기는 11월 상순에 시작돼 11월 하순과 12월 상순 사이에 집중되지만 배추값이 높아 12월 중순 이후 김장하겠다는 의향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김장 의향에 대해선 ‘지난해와 비슷하게 할 것’이란 답변이 54%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10.0%)이란 응답보단 ‘작년보다 감소할 것’(35.6%)이란 응답이 많았다. 김장 의향 감소 이유로는 ‘김장 비용 부담’(42.1%), ‘가정 내 김치 소비량 감소’(29.8%), ‘시판 김치 구매 편리성’(15.2%), ‘배추김치 외 다른 김치류 선호’(7.0%) 순으로 나타났다. 김치를 직접 담그겠다는 응답 비율은 68.1%로 지난해(63.3%)보다 늘어났다. 

함규원 기자




출처 농민신문(함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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