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현 기자
- 승인 2024.10.22 19:08
2024-10-22 오전 10:52:00출처 : 농수축산신문 (이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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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두현 기자]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은 폭염·폭우 등 기상재해로 피해를 본 전남 지역 농가를 지원하며 농업인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복구지원금을 전달했다.
가락지회와 가락공판장은 지난 17일 전남도청을 찾아 ‘재해피해복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본 전남 해남·진도 지역의 배추 생산자에게 영농 재개에 필요한 시설 철거·농약·영양제·비료 등 제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금 수혜를 입은 해남 산이농협의 박정문 조합장은 “최근 해남 등 남부지역에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배추 농가 피해가 심해 김장철을 앞두고 수급 불안이 예상돼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시기에 지원금을 받아 배추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가락지회와 가락공판장의 공익사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권장희 가락지회장(서울청과 대표)은 “예기치 못한 재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 농가에 이번 재해피해복구지원금이 영농 복구와 재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락지회와 가락공판장은 지속적인 상생기금 출연을 통해 산지 생산·출하 농업인의 어려움에 함께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가락지회와 가락공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비롯해 △물류기자재 지원 △영농·출하 등 교육지원 △농산물 유통정책 지원 등 산지 생산자와의 상호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공익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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