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련기사

“여름채소 생산기반 지키자”…대아청과·농어촌희망재단, 물류기자재 지원금 전달

  • 2026-06-18 오후 4:56:00
  • 46

출처 : 농민신문(서효상 기자)



기사 로고
“여름채소 생산기반 지키자”…대아청과·농어촌희망재단, 물류기자재 지원금 전달
입력 : 2026-06-18 12:30
대관령원협·케이팜영농법인에 2000만원씩 
기후위기 여름채소 생산안정 지원 (물류기자재 전달식)
15일  강원 평창 대관령원예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물류기자재 지원금 전달식에서 대관령원협 전낙진 상임이사(왼쪽 네번째부터), 이준연 조합장, 대아청과 김기영·박준홍 상무 등이 고랭지채소 생산기반을 지키자고 결의하고 있다. 대아청과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는 15일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과 함께 강원지역 우수 출하조직에 지게차 등 물류기자재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지역 농산물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농가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대아청과는 대관령원예농협과 케이팜영농조합법인에 물류기자재 확충에 써달라며 2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케이팜영농조합법인은 대아청과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고랭지채소를 공급하는 생산자 조직이다.

지원금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이 매년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 출연하는 가락상생기금을 재원으로 했다.

박준홍 대아청과 상무는 “기후변화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져 산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류기자재 지원이 고랭지채소 재배농가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아청과는 2024년 강원지역 고랭지를 찾아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현장 토론회를 연 데 이어 2024년부터 올해까지 강릉고랭지채소공동출하협의회·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대관령원협·케이팜영농법인 등 6개 생산·유통 조직에 물류기자재 지원금을 전달했다.

서효상 기자

 


 

출처 : 농민신문(서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