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오 기자
- 승인 2026.06.22 16:12
2026-06-22 오후 4:33:00출처 :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812

[농수축산신문=김진오 기자]
![동화청과 관계자들이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동화청과 제공]](https://www.aflnews.co.kr/news/photo/202606/322812_182006_2657.jpg)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는 신라문화장학재단과 전국 20개 농협을 통해 농업인 중·고등학생 자녀 117명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지원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동화청과는 농촌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돕고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은 충남 당진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전북 고창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전북 김제 광활농협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전달식에는 김용식 신라문화장학재단 이사와 동화청과 임직원, 각 농협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 나눴다. 나머지 17개 농협을 통해서도 장학금을 전달해 총 117명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유광근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농업인 가정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농협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식 신라문화장학재단 이사는 “학생들이 배울 기회를 넓히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농업인 자녀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지와 상생하고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