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현 기자
- 승인 2026.02.03 18:04
2026-02-03 오후 2:01:00
[한국농어민신문 이두현 기자]
수도권 공영도매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7~19일 3일간 일제히 휴업을 진행한다.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부류는 2월 15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해 19일 저녁 거래를 재개한다. 과일부류는 2월 16일 아침까지 거래 후 휴장해 20일 새벽에 경매를 다시 시작한다.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의 경매제 시장은 가락시장 채소·과일부류와 동일하게 휴업을 시행한다. 시장도매인제 시장은 2월 15일 18시까지 거래한 후 휴업에 들어가 19일 18시에 다시 개장한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역시 채소부류는 15일 저녁 경매까지 진행한 후 휴업을 시작해 19일 저녁 경매를 재개하며, 과일부류는 16일 아침까지 거래하고 휴업 후 20일 새벽에 거래를 재개한다.
강민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통본부장은 “설 휴업 전후 원활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과 중도매인 등 유통인들과 함께 농산물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도 “유통인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설 명절 휴업을 결정했다. 출하자들은 휴업 기간을 숙지해 출하 계획에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두현 기자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이두현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