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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이상기후 요동 고랭지 배추밭 살리기 나서

  • 2024-10-04 오후 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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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업인신문 (위계욱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s://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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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이상기후 요동 고랭지 배추밭 살리기 나서

  •  위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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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04 10:33
 

농어촌희망재단과 연작피해 예방 위한 토양영양제 지원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고랭지 배추의 최대 생산지인 안반데기에서 토양영양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와 강릉고랭지채소공동출하협의회 최선동 회장, 강원도고랭지무배추공동출하협의회 김시갑 회장을 비롯해 재배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대아청과는 이상기후로 인해 농산물 수급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이때‘기후위기 극복 우리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강원도 평창에서 고랭지 배추밭 지키기 토론회를 개최한데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로 수원 광교에서 강원도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대아청과는 세 번째 프로젝트로 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고랭지 배추밭 토양영양제 지원에 나선 것. 

이날 최선동 회장은“매년 역대 최고 기온을 갈아치울 정도로 이상기후 증상이 심화되고 있어 농가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지원해 준 영양제로 내년에도 우수한 고랭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는“이번 지원 사업이 올여름 폭염과 폭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대아청과는 기후위기 극복 우리 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