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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고랭지배추 출하촉진지원금 지급

  • 2024-08-23 오후 9:11:00
  • 581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209







한국농어민신문

대아청과, 고랭지배추 출하촉진지원금 지급

  •  우정수 기자
  •  
  •  승인 2024.08.23 17:11
  •  
  •  호수 3612
  •  
  •  5면
 

출하차량 1대당 50만원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대아청과 관계자들이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8월 8일 강원도 고랭지 산지 작황을 둘러보며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 사진은 강릉 왕산면 일대의 배추 포전 모습. 왼쪽부터 대아청과 김명배 팀장, 김기영 상무, 이상용 대표, 최선동 강릉고랭지채소공동출하협의회장, 고행서 대아청과 부장(배추 담당 경매사).
대아청과 관계자들이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8월 8일 강원도 고랭지 산지 작황을 둘러보며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 사진은 강릉 왕산면 일대의 배추 포전 모습. 왼쪽부터 대아청과 김명배 팀장, 김기영 상무, 이상용 대표, 최선동 강릉고랭지채소공동출하협의회장, 고행서 대아청과 부장(배추 담당 경매사).

대아청과가 고랭지배추 산지의 출하 독려를 위해 출하자들을 대상으로 ‘출하촉진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대아청과는 21일, 폭염·폭우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고랭지배추 출하자들을 위해 출하촉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금 규모는 배추 출하차량 1대(배추 10톤 규모)당 50만원이며, 지원금 지급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별도의 조건 없이 이 기간 동안 대아청과에 배추(쌈배추 제외)를 출하하는 모든 출하자는 출하촉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장마와 무더위로 인한 고랭지배추 작황 부진과 생산량 감소, 연작피해 등으로 불안정한 배추 수급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8월 중순부터 고랭지배추 산지 출하량 공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대아청과가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출하촉진지원금은 작황 부진과 생산비 증가로 배추 재배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를 지원해 도매시장 출하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아청과는 사업을 통한 배추 수급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최근 대아청과는 기후변화와 고랭지채소 산업 위기를 심각한 문제로 판단하고 있다”라며 “이번 출하촉진지원금은 정부의 수급안정 노력에 발맞춘 도매법인의 자구적 노력의 일환으로, 고랭지배추 가격안정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아청과는 이번 사업 외에도 출하장려금과 물류효율화사업 지원금, 우수출하품 출하지원금, 명절 특별 장려금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우정수 기자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우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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