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4.07.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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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동화청과는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출하지역을 방문해 산지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 기부를 통해 전달돼 수해 지역 산지의 신속한 복구와 농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동화청과 정성욱 채소본부장과 상추 담당 경매사는 전북 익산과 충남 논산의 상추 농가를 방문해 시설 침수현장과 피해실태 현황을 살피고 수해를 입은 농가들을 위로했다.
대부분의 농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작지의 대부분이 침수 피해를 당했지만 올해는 피해가 더 큰 것으로 파악됐다. 상추 재배 비닐하우스가 대부분 물에 잠긴데 이어 매년 반복된 침수 피해로 인해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망성농협 박명남 조합장은“지난해 피해를 복구하고 있던 중 올해 또 다시 피해를 입어 농가들의 실의가 큰 상황”이라며“동화청과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피해농가에 지원에 나서줘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동화청과 정성욱 본부장은 “동화청과는 피해복구에 최대한 협조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출하를 위해 애써주는 농가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제값 받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