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진 기자
- 승인 2024.07.05 16:42
- 호수 3599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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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고성진 기자]
지난해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 등 5곳의 도매시장법인이 조성한 상생기금을 통한 첫 번째 공익사업이 추진된다. 가락시장 출하자(조직, 단체)를 대상으로 물류기자재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상생기금 운영·관리 주체인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7월 15일까지 ‘2024년 물류기자재 지원사업 지원단체 모집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물류기자재 지원사업은 농산물 산지 생산·출하 시 필요한 수송용 팰릿, 플라스틱 상자, 토양 영양제, 전동지게차, 자동랩핑기, 윙탑, 생산 및 출하시설 개보수 등 농산물 산지·출하에 필요한 물품 및 물류기기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금액은 단체당 최대 2500만원이다.
대상자는 가락시장 5개 도매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 농협가락공판장)의 농산물 산지 생산·출하조직(또는 단체)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전년도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거래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로, 희망자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www.rhof.or.kr)를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제출서류 및 자세한 내용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농어촌희망재단 기획홍보팀(02-509-2114)으로 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신청서 및 제출서류 등에 대한 검토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8월 1일 재단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고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