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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창간 44주년 기념식…“농어민 대변하는 정론지로 올곧게 갈 것”

  • 2024-06-28 오전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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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농어민신문(조영규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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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창간 44주년 기념식…“농어민 대변하는 정론지로 올곧게 갈 것”

  •  조영규 기자
  •  
  •  승인 2024.06.28 16:31
  •  
  •  호수 3597
  •  
  •  1면
 

송미령 장관 등 200여명 참석
장태평 농어업위원장 특강도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44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6월 26일 서울 aT센터에서 농업계인사 및 한농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황민영 전 농특위원장, 최흥식 한농연 회장이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44주년을 축하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김흥진 기자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44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6월 26일 서울 aT센터에서 농업계인사 및 한농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황민영 전 농특위원장, 최흥식 한농연 회장이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44주년을 축하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김흥진 기자

한국농어민신문이 농어민을 대변하고, 농어업·농어촌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농업 정론지로서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농어민신문은 지난 6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창조룸에서 창간 4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던 장태평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 위원장 등을 비롯해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과 손세희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등 농업계 인사 및 한농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포함 9명의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창간 44주년을 맞은 한국농어민신문에 축하 인사를 보냈다. ▶관련기사 2·3면

최흥식 한국농어민신문 대표이사 회장은 기념사에서 “1980년 용산도매시장에서 시작된 ‘농축산유통정보’가 이제 농업 정론직필의 언론이자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농어민 독자의 등불로 성장했다”며 “농업·농촌과 함께 갈 수밖에 없는 한국농어민신문은 농어민을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올곧은 길을 지키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농어업·농어촌의 가치와 그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는 농어업·농어촌을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한국농어민신문은 독자에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 창구 역할을, 정부에게는 농업 현실을 대변하고, 우리 농업·농촌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며 “그간 보여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 아낌없는 조언과 대안을 제시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어기구 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농어업계는 기후위기, 농어가 고령화에 따른 생산기반 약화, 시장개방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농어민신문이 새로운 희망의 농어업·농어촌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장태평 농어업위 위원장은 농정특강을 진행했다. ‘농업 대전환 시대, 한농연과 농업지도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장태평 위원장은 “지금 농업·농촌의 가장 어려운 문제는 인구문제와 소득문제, 삶의 질 문제 등이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토대로 농업지도자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도해 농업의 대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영규 기자





출처 한국농어민신문(조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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