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계욱 기자
- 승인 2024.05.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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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5개사는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온라인도매시장 종합상황실에서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활성화 협력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유통공사와 도매시장법인들은 앞으로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운영 활성화 ▲유통비용 절감 등 유통혁신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확산 ▲농식품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등 ESG 실천 등에 앞장서게 된다.
또한 새로운 도매유통모델을 통한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 소득 제고는 물론 범정부 차원에서 발표한 농수산물 유통개선 대책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국내 최대 도매시장법인과 협력하는 만큼 앞으로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유통혁신의 효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협력이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넘어 농식품유통의 혁신, 나아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저탄소 식생활’ 등 ESG 확산까지 이어지도록 사명감을 갖고 함께 하자”고 요청했다.